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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박물관에서 아시아 여행’은 동양 미술을 한데 모은 동양관의 특징을 살려, 매년 한 가지 테마를 설정해 지역과 시대가 다른 작품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감상법을 제안하기 위해 태어난 기획입니다.
11년째를 맞은 올해의 테마는 ‘아시아의 멋’입니다. 실제 착용했던 의상과 장신구, 회화와 조각에 표현된 패션, 생활을 다채롭게 물들인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에 나타난 멋의 세계를 여행합니다.
각 전시실을 돌아보며 여행하는 듯한 기분으로 아시아의 멋이 가진 매력을 발견해 보십시오. 이 여행을 통해 아시아의 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동양관이 여러분의 세계를 넓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소장 표기가 없는 것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입니다.
J‘박물관에서 아시아 여행’은 동양 미술을 한데 모은 동양관의 특징을 살려, 매년 한 가지 테마를 설정해 지역과 시대가 다른 작품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감상법을 제안하기 위해 태어난 기획입니다.
11년째를 맞은 올해의 테마는 ‘아시아의 멋’입니다. 실제 착용했던 의상과 장신구, 회화와 조각에 표현된 패션, 생활을 다채롭게 물들인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에 나타난 멋의 세계를 여행합니다.
각 전시실을 돌아보며 여행하는 듯한 기분으로 아시아의 멋이 가진 매력을 발견해 보십시오. 이 여행을 통해 아시아의 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동양관이 여러분의 세계를 넓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주요 출품작품
※소장 표기가 없는 것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입니다.
인도 자이푸르, 마도 싱 2세 착용 19~20세기
중국 허베이성 수시대 585년
파키스탄 간다라 쿠샨 왕조 2세기
(전) 이집트 테베 출토 신왕국시대(제18왕조) 기원전 15세기
중국 당시대 8세기 스즈키 에이이치 기증
작자 미상, 중국 명시대 15~16세기 이시지마 모리오 선생 기증
비카네르파, 인도 18세기 후반
중국 청시대 18~19세기 히로타 마쓰시게 기증
한국 양산부부총 출토 삼국시대(신라) 6세기 초
한반도 조선시대 19~20세기
개최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