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청자유는 그윽한 정취를, 표면에 나있는 금은 무한한 변화를 더하고 있습니다. 남송시대의 수도였던 임안(현재의 항저우)에서 궁중의 그릇을 제작했던 남송 관영 가마의 희소한 작품입니다.
청자 맞새김 넝쿨무늬 상자
동양관 10실
2025년 5월 27일(화)~2025년 9월 21일(일)
분청 철화 물고기무늬 병
청화 사슴과 산수무늬 큰 접시
동양관 12실
2025년 5월 27일(화)~2025년 9월 28일(일)
호리미시마 찻잔 ‘기무라’
본관 4실
2025년 5월 20일(화)~2025년 8월 17일(일)
두채 연꽃 다발무늬 사발
백자 음각 연꽃무늬 접시
동양관 5실
2025년 4월 22일(화)~2025년 8월 17일(일)
고스 아카에 풀꽃무늬 향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