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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0년 기념 특집 시대를 반영하는 서양화: 도쿄국립박물관의 숨겨진 서양화 컬렉션

  • Image of "후지산 중턱의 나무꾼 알프레드 파슨스 1892년"

    후지산 중턱의 나무꾼 알프레드 파슨스 1892년

    헤이세이관 기획 전시실
    2022년 6월 7일(화) ~ 2022년 7월 18일(월)

    현재 도쿄국립박물관의 전시 체제 하에서 서양화 작품을 공개할 기회는 매우 적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에 소장된 서양화를 I. 세계와의 접점, Ⅱ. 동시대 미술과의 접점, Ⅲ. 사회와의 접점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살펴보게 됩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이 고미술뿐만 아니라 동시대 미술, 동시대의 사회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요 출품작품
* 소장 표기가 없는 것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입니다.
 주요 출품작품
* 소장 표기가 없는 것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입니다.
저녁의 항구 원본: 클로드 로랭 19세기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지방으로 간 찰스 에드워드 왕자 로널드 로버트 매키안 19세기
후지산 중턱의 나무꾼 알프레드 파슨스 1892년
춤추는 두 여인 폴 르누아르 19세기
화실 이노쿠마 겐이치로 쇼와시대 1933년
세계대전 사생화 테오필 알렉상드르 스탱랑 1915∼16년
화가와 그의 아내(사스키아와 함께 있는 자화상) 렘브란트 판 레인 163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