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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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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문화의 광장

    본관 특별 4실 : 2022년 4월 1일(금) ~ 2023년 3월 31일(금)

    도쿄국립박물관에는 옛 사람들이 만들고 소중히 여겨온 문화재가 가득합니다.
    이곳은 문화재를 보기 전이나 보고 난 후에 모두가 ‘광장’에서처럼 모여 놀면서 일본 문화의 매력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입니다.

     옻칠 | 
     갑옷 | 

 

옻칠

옻은 일본에서는 1만여 년 전부터 사용되어 온 자연 소재입니다. 옻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 스며 나오는 수액을 나무 등으로 만든 그릇 표면에 덧칠해 장식하는 것을 칠공예라 부릅니다. 옻칠이 굳으면 고운 광택이 나는 견고한 막이 형성됩니다. 칠공예에서는 다양한 기법으로 디자인을 표현합니다. 수액에 색을 입히는 기법이 있는가 하면, 옻을 접착제처럼 사용해 그 위에 금속 가루로 무늬를 놓는 마키에라는 기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금속이나 조개껍데기로 만든 얇은 판을 붙이기도 합니다.

터치 단말기로 마키에 기법을 체험하고 나서 나만의 상자를 디자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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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

우키요에는 일본의 에도시대(17~19세기) 사람들과 사회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에도시대 초기(17세기)에는 화가 본인이 그린 단 한 점의 육필화만 존재했지만, 이후 판화로 제작하는 우키요에가 탄생하여 같은 그림을 여러 번 인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여러 색깔의 판을 겹쳐 색조를 풍부하게 표현하는 다색 판화인 니시키에가 탄생했습니다. 니시키에는 대중에게 인기 있는 미인이나 가부키 배우를 그린 그림을 중심으로 퍼졌으이. 이야기나 풍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제작되었습니다.

5개의 스탬프를 겹쳐 찍어 우키요에 판화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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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일본의 민족의상으로 알려진 기모노. 그 원형은 고소데라고 하는 소맷귀가 좁은 의복입니다. 고소데는 아름다운 무늬를 염색하거나 자수나 금박으로 무늬를 놓아 장식합니다. 고소데의 무늬와 그 배치도 시대에 따라 유행이 달라졌습니다.

17세기에는 히나가타라는 기모노 패션 잡지도 발행되었습니다. 에도시대(17~19세기) 사람들은 이러한 책을 참고하여 멋을 부렸습니다.

에도시대에 디자인된 기모노를 원하는 색으로 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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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일본의 갑옷은 무사가 전투를 할 때 입어서 몸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활약을 드러내기 위하여 강인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가죽, 철, 실 등 여러 재료를 사용하며 색이 선명합니다.

갑옷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곳에 있는 도세이구소쿠는 전신을 빈틈없이 보호하면서도 움직이기 편하고, 디자인도 통일되어 있어 무사의 취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부품이 조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의 갑옷은 몸을 빈틈없이 보호하면서도 움직이기 편하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갑옷의 부품을 살짝 만져보세요. 얼마나 무거울까? 움직이기 쉽게 만든 비결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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