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립박물관 컬렉션 전시에서는 거의 매주 전시물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최신의 전시교체 정보를 소개합니다.
※계속 전시물도 일부 포함됩니다.
이 코너에서는 불교 미술을 중심으로 1세기 무렵부터 10세기 무렵까지 만들어진 서역의 미술을 소개합니다.
기원전 3세기 무렵부터 실크로드가 발전함에 따라 서역은 오아시스 도시를 거점으로 동서문화가 오가는 요충지로서 번성했습니다. 불교 역시 이 지역을 거쳐 중국, 한반도, 일본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도 절터와 궁전터, 집터 등 과거의 영광을 말해주는 수많은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의 서역 컬렉션은 20세기 초기에 이 지역을 답사했던 오타니 탐험대가 수집한 유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벽화, 조소, 직물, 도자기, 금속공예 등 미술품으로서도, 역사적 자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