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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건너온 도공에 의해 시작된 다카토리 도자기는 뛰어난 작품을 많이 제작하였습니다. 마치 사금을 담는 주머니를 닮은 형태에 전체적으로 얇게 만들어진 이 도자기는 에도시대 초기의 작품다운 산뜻한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