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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대 말기 청시대 초기의 글과 그림 ― 난세를 바라보는 심정과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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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화 책
    예원로, 중국 명시대 1638년 2026년 2월 8일까지 전시

    동양관 8실
    2026년 1월 1일(목) ~ 2026년 3월 22일(일)

    중국 17세기 전후는 한민족이 통치했던 명나라에서 만주족이 통치하는 청나라로 왕조가 교체했던 격동의 시대입니다. 이 시기의 문인들은 불안정한 사회 정세 가운데 저마다의 입장에 따라 갈등을 겪었고, 그 심정을 강렬한 개성과 함께 그림과 글로 승화시켰습니다. 이번 특집 전시에서는 명시대 말기 청나라 초기의 글과 그림을 소재와 형식, 작풍, 작자의 입장에 주목하여 소개합니다. 염원, 공상, 방황, 덧없음과 같이 혼란한 시대를 살아갔던 문인들의 심정과 꿈을 표현한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주요 출품작품

* 소장 표기가 없는 것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입니다.

행초서 서원아집
장서도, 중국, 명시대 17세기 (2026년 2월 8일까지 전시)

화훼잡화 두루마리 그림
서위, 중국 명시대 1575년 다카시마 기쿠지로 기증(2026년 2월 8일까지 전시)

행초서 나한찬 등의 시문
동기창, 중국 명시대 1603년(2026년 2월 10일부터 전시)

초서 칠언절구
팔대선인, 중국 청시대 17~18세기(2026년 2월 8일까지 전시)

행서 오언율시
왕탁, 중국 명~청시대 17세기 아오야마 산우 기증(2026년 2월 10일부터 전시)

서화 책
예원로, 중국  명시대 1638년(2026년 2월 8일까지 전시)

강산와유도
정정규, 중국 청시대 1662년 다카시마 기쿠지로 기증(2026년 2월 8일까지 전시)

천자문
주순수, 중국 에도시대 1663년(2026년 2월 8일까지 전시)

산수 두루마리 그림
양문총, 중국 명시대 1628년 다카시마 기쿠지로 기증(2026년 2월 10일부터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