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바퀴이지만 회전시킬 수는 없습니다. 두 개의 구멍을 잘 보면, 입이 넓은 작은 항아리 두 개를 나란히 둔 형태입니다. 4세기 무렵에 등장한 이러한 형태의 항아리는 축제 도구로서 사용되었습니다.
- 지정문화재
- 중요미술품
- 수량
- 제작자
- 시대/세기
- 삼국시대(신라) 5세기
- 제작지
- 출토지
- (전) 한국 창녕 출토
- 재질/형태
- 토기
- 크기
- 명문 등
- 기증자
- 오구라 컬렉션 보존회 기증
- 기관관리번호
- TJ-5339
- 분류
- 동양고고
- 종류
- 고고 > 재질 > 흙·도기·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