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특별1실
2026년 1월 1일(목) ~ 2026년 1월 25일(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약 5천 년 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어디든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4~5세기 무렵 일본열도에 유입된 말은 전투력을 비약적으로 높여주었기 때문에 왕과 무인들에게 소중히 여겨졌습니다. 12세기 이후부터는 명마를 가지는 것이 무사의 명예로 여겨졌으며, 신에게 바치는 공물이 되는 등 여러 제사에도 등장하게 됩니다. 이 전시를 통해 인간과 말 사이의 깊은 인연을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