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헤이세이관 기획 전시실
2025년 7월 23일(수) ~ 2025년 8월 31일(일)
부처는 저마다 얼굴과 팔의 개수, 들고 있는 물건과 자세 등 그 모습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은 언어가 아닌 부처의 모습을 옮겨 표현함으로써 전해져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처의 모습을 올바르게 옮기고 그것을 전했던 당시 사람들의 노력으로 부처의 모습이 후세에까지 퍼졌던 일련의 양상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