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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의 도감 문화 ― 홋타 마사아쓰의 조류 도감 『긴푸』와 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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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도감 ‘긴푸’ 숲에 사는 새2(부분)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
    (2024년 9월 18일부터 전시)

    본관 15실
    2024년 8월 6일(화) ~ 2024년 10월 6일(일)

    에도시대의 문화는 수집 문화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동식물, 직물의 무늬, 인롱(약을 넣어 허리에 매다는 작은 용기)의 밑그림, 화압(서명의 일종) 등 모든 것들이 수집의 대상이 되었고, 일람표나 사전이 제작되었습니다. 그중에는 동서고금의 책들을 인용한 해설과 그림을 곁들인 도감도 있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에도시대에 탄생한 조류 도감인 『긴푸』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집 문화를 소개합니다.

주요 출품작품

* 소장 표기가 없는 것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입니다.

조류 도감 ‘긴푸’ 물가에 사는 새1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 (2024년 8월 25일까지 전시)

조류 도감 ‘긴푸’ 물가에 사는 새2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 (2024년 8월 27일부터 2024년 9월 16일까지 전시)

조류 도감 ‘긴푸’ 숲에 사는 새1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 (2024년 8월 25일까지 전시)

조류 도감 ‘긴푸’ 숲에 사는 새2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 (2024년 9월 18일부터 전시)

조류 도감 ‘긴푸’ 산에 사는 새1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2024년 8월 27일부터 2024년 9월 16일까지 전시)

조류 도감 ‘긴푸’ 산에 사는 새2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2024년 9월 18일부터 전시)

 

조류 도감 ‘긴푸’ 물가에 사는 새1(부분)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
(2024년 8월 25일까지 전시)

조류 도감 ‘긴푸’ 물가에 사는 새2(부분)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
(2024년 8월 27일부터 2024년 9월 16일까지 전시)

조류 도감 ‘긴푸’ 숲에 사는 새2(부분)
편찬: 홋타 마사아쓰 사본: 에도시대 18~19세기
(2024년 9월 18일부터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