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서 시 두루마리(부분)
진헌장, 중국 명시대 1483년 다카시마 기쿠지로 기증
동양관 8실
2026년 8월 25일(화) ~ 2026년 10월 18일(일)
9세기 중반 당나라의 장언원이 저술한 『역대명화기』에는 사물의 본질을 충분히 그려낸 수묵화는 색을 칠하지 않아도 색채를 연상시키는 오색을 갖추었다고 설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후세에 먹이 지닌 색과 먹을 사용하는 방법의 다양성을 나타낸 ‘먹의 오채’라는 개념을 파생시켰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세기부터 20세기, 명시대부터 중화민국시대를 아우르는 육필 글씨와 탁본 중 다채로운 먹의 색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 추천 | 초서 시 두루마리 | 진헌장, 중국 | 명시대 1483년 | 다카시마 기쿠지로 기증, TB-1216 | |||
| 추천 | 해서 이소와 구가 두루마리 | 문징명, 중국 | 명시대 1552년 | 다카시마 기쿠지로 기증, TB-1219 | |||
| 추천 | 전서 장무선의 여지시 | 오희재, 중국 | 청시대 19세기 | 아오야마 산우 기증, TB-1625 | |||
| 추천 | 예서 장형의 영헌 | 조지겸, 중국, 고바야시 도안 옛 소장 | 청시대 1868년 | 고바야시 도시아키, 고바야시 다카아키 기증, TB-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