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100년 구로다 세이키와 근대 회화의 모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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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줍기 구로다 세이키 다이쇼시대 1917년
본관 특별 1실, 특별 2실
2024년 8월 20일(화) ～ 2024년 10월 20일(일)화가 구로다 세이키(1866~1924)의 사후 100년을 기념해 근대 일본에서 서양 회화를 수용한 화가들의 작품을 특집으로 다룹니다. 이 화가들은 단순히 그림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미술’이라는 개념의 기틀을 사회 속에서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별을 불문하고 선구자로서 길을 개척한 화가들의 ‘모험’을 소개합니다. 또한 구로다의 유언에 따라 1930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미술연구소를 전신으로 하는 도쿄문화재연구소의 소장 자료도 전시합니다.
|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 추천 | 중요문화재 | <지, 감, 정> 중 감(感) | 구로다 세이키 | 메이지시대 1899년 | KU-a053 | ||
| 추천 | 중요문화재 | <지, 감, 정> 중 지(智) | 구로다 세이키 | 메이지시대 1899년 | KU-a054 | ||
| 추천 | 중요문화재 | <지, 감, 정> 중 정(情) | 구로다 세이키 | 메이지시대 1899년 | KU-a055 | ||
| 추억의 옷(물건에 바람을 쐬는 모습) | 가와무라 기요오 | 메이지시대 1899~1911년 | A-10045 | ||||
| 추천 | 에로스와 프시케 | 라구사 다마 | 메이지~다이쇼시대 20세기 | A-1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