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 금동 연꽃과 넝쿨무늬 금강반
헤이안시대 12세기
본관 13실
2025년 3월 25일(화) ~ 2025년 6월 15일(일)
일본 금속공예의 역사는 기원전 3세기에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 대륙이나 한반도의 기술과 제품을 모방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문화적으로 성숙해지는 과정 속에서 독자적인 기술과 표현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옛날부터 사용되었던 금속은 금, 은, 구리, 철, 주석, 납 등으로 합금까지 포함하면 종류는 더욱 많아집니다. 또한 각각의 금속은 독특한 색과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성을 살려서 여기에 전시된 것과 같은 무기와 무구, 신앙 및 종교와 관련된 도구, 생활용품, 장식품, 동전 등이 만들어졌습니다.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추천 | 국보 | 맞새김 금은도금 보상화와 넝쿨무늬 꽃바구니 | 난보쿠초시대 14세기 | 시가 신쇼지 소장 | |||
중요문화재 | 금동 연꽃과 넝쿨무늬 금강반 | 헤이안시대 12세기 | E-19830 | ||||
추천 | 국보 | 금동 연꽃과 넝쿨무늬 경 | 헤이안시대 12세기 | 교토 젠린지 소장 | |||
추천 | 소나무 그림 차솥 | 아시야 | 무로마치시대 15세기 | 마쓰나가 야스자에몬 기증, E-20186 | |||
추천 | 중요문화재 | 금동 매다는 등롱 | 에도시대 1604년 | 나라 요시노미쿠마리 신사 소장 | |||
추천 | 꽃바구니 모양 매다는 향로 | 에도시대 19세기 | E-12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