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회화: 새로운 산수 표현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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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위의 어부 금성 중화민국시대 1925년
동양관 8실
2023년 4월 25일(화) ～ 2023년 6월 4일(일)오랜 전통을 지닌 중국의 산수화는 근대화로 인한 급격한 사회 변동 속에서 전통의 계승과 변혁이라는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근대를 살아간 화가들은 전시회 출품, 미술학교에서의 학습 및지도, 유럽 또는 일본 유학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경험을 쌓아가면서 각자 새로운 표현을 모색해 나갔습니다. 근대 화가들의 진취적이고 청신한 산수 표현을 소개합니다.
|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 추천 | 강물 위의 어부 | 금성, 중국 | 중화민국시대 1925년 | TA-86 | |||
| 추천 | 소나무 자라는 산골짜기의 집 부채 그림 | 왕성원, 중국 | 중화민국시대 20세기 | 하야시 무네타케 기증, TA-607-1 | |||
| 추천 | 끝없이 펼쳐진 시내와 산 부채 그림 | 전애, 중국 | 중화민국시대 20세기 | 하야시 무네타케 기증, TA-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