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호에서 건져 올린 물건들: 빈 만국박람회를 둘러싼 일본과 유럽의 공예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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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금채 부인 그림 접시
독일 바이에른 19세기
빈 만국박람회 사무국본관 14실
2023년 3월 21일(화) ～ 2023년 5월 14일(일)이 특집은 빈 만국박람회 개최 150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전시입니다. 유럽에서 일본으로 돌아 오는 도중에 침몰한 닐 호에서 건져 올린 물건들 중 일부(현재 도쿄국립박물관 소장)와 빈 만국박람회 관계 자료를 전시합니다. 또한 닐 호의 침몰로 잃어버린 물건들을 보완하기 위해 해외에서 기증된 작품 등을 추가로 선보여, 초기 박물관이 해외와 어떻게 교류했는지를 소개합니다.
|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 추천 | 채색 금채 부인 그림 접시 | 독일 바이에른 | 19세기 | 빈 만국박람회 사무국, G-1264 | |||
| 추천 | 대모갑 새장 | 나가사키 | 에도시대 19세기 | 빈 만국박람회 사무국, H-755 | |||
| 추천 | 대모갑 새장 | 나가사키 | 에도시대 19세기 | 빈 만국박람회 사무국, H-756 | |||
| 추천 | 철화 포도무늬 사각접시 | 겐잔 | 에도시대 18세기 | 빈 만국박람회 사무국, G-33 | |||
| 추천 | 채색 꽃과 벌레 그림 타일 | 영국 민톤 | 19세기 | 빈 만국박람회 사무국, J-39487 | |||
| 추천 | 채색 갈대와 백로 그림 타일 | 영국 민톤 | 19세기 | 빈 만국박람회 사무국, J-39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