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민족문화－남태평양의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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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미크로네시아 야프섬
19세기 후반동양관 13실
2021년 2월 9일(화) ～ 2021년 5월 9일(일)도쿄국립박물관은 남태평양의 여러 섬에서 가져온 다수의 민족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주로 19세기부터 20세기의 것들입니다. 당시의 남태평양에서는 전통적인 삶과 신앙이 근대 문명의 영향을 받으며 급격히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소장품 중에는 현지에서는 이미 볼 수 없게 된 것들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남태평양 민족자료 소장품 중 전통적인 생활에 관계된 가옥 모형, 수렵 및 어로 도구, 악기, 식기, 화폐 등을 전시함으로써, 지리적으로는 결코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남태평양 문화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 추천 | 악어 낚시용 바늘 | 멜라네시아 뉴브리튼섬 | 19세기 후반 | 요시지마 도키야스 기증 / TK-2010 | |||
| 추천 | 석화 | 미크로네시아 야프섬 | 19세기 후반 | TK-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