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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2일(목)の헤이세이관

Image of "헤이세이관"

1층 고고 전시실에서는 고고학 유물을 통해 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일본의 역사를 되돌아봅니다. 조몬시대의 흙인형, 야요이시대의 동탁, 고훈시대의 하니와 등 대표적인 유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연회 및 다양한 행사를 위한 강당과 가이던스 룸이 있습니다. 2층은 특별전시회를 위한 전용 전시실입니다.


1층 일본의 고고(잘 갖추어 입은 여자 하니와)

 Image of " (중요문화재) 하니와: 잘 갖추어 입은 여자"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29일(화) ~ 2021년 12월 19일(일)

일본 열도의 독자적인 고분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조형물로 하니와가 있습니다. 하니와 중에서도 여성형 하니와를 대표하는 작품이 '잘 갖추어 입은 여자' 하니와입니다. 화려한 옷차림과 함께 전신이 잘 표현된 여성상으로 유명하며, 고고전시실 도입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층 일본의 고고(통사 전시)

 Image of "빙하기 일본 열도에 살았던 사람들 -도구 제작의 시작-"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일본 열도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4만 년 전입니다. 이때부터 토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약 1만 3천 년 전까지를 구석기시대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는 매머드, 나우만코끼리, 큰뿔사슴 등의 대형 포유류가 서식했던 한랭한 빙하기로, 일본 열도는 아직 대륙과 이어져 있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석기와 골각기 등의 도구를 사용해 수렵 및 채집을 했으며, 이동하면서 생활했습니다. 여기서는 후기 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석기의 변천을 따라가 보며, 제작 방법의 변화도 함께 소개합니다.

 Image of "자연환경의 변화와 정착 생활 -토기의 출현과 그 변천-"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지금으로부터 약 1만 3천 년 전에 빙하기가 끝나면서 온난화가 진행되고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열도가 탄생한 것도 이때입니다. 자연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사냥에는 활과 화살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토기가 발명되었으며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후 약 1만 년에 걸쳐 이어지는 신석기시대의 개막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석기시대에는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지만, 일본 열도에서는 주로 채집, 어로, 수렵에 의한 생활이 지속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토기는 점토로 그릇 모양을 만든 후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것으로, 새끼줄을 사용해 무늬를 찍어냈다고 하여 조몬(새끼줄 무늬) 토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토기의 이름을 따라 이 시대를 조몬시대라고 부릅니다. 여기서는 조몬시대에 활발히 만들어진 도구 중 하나인 조몬 토기를 소개하면서 형태와 무늬, 그릇의 조합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봅니다.

 Image of "대륙과의 교류 및 벼농사의 시작 -농경사회의 토기-"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약 2400년 전, 중국과 한반도에서 무논을 이용한 벼농사와 함께 청동기, 철기 등 금속기가 전해졌습니다. 이는 규슈, 시코쿠, 혼슈까지 퍼지게 되었고, 사람들은 관개 시설이 있는 무논 근처에 마을을 이루어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농경을 생업으로 하는 야요이시대의 시작입니다. 이 시대의 토기는 야요이 토기라고 불리며,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굽는 점은 조몬 토기와 같지만 구울 때 덮개를 씌우는 점이 다릅니다. 이 때문에 밝은색을 띠며 얇고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농경을 생업으로 삼으면서 취사용 독, 저장용 항아리, 음식을 담는 굽다리접시를 기본으로 한 용도별 그릇이 탄생했습니다. 여기서는 농경사회의 토기인 야요이 토기를 소개합니다.

 Image of "정치적 사회의 성숙 -보물의 창출-"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8일(화) ~ 2021년 11월 28일(일)

일본 열도에서 정치적 사회가 성숙하기 시작한 증거는 야요이시대 말엽 각지에서 출현한 대규모 무덤과 고훈시대 초기의 대규모 전방후원분(방형과 원형이 이어진 형태의 무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하지키 토기의 성립과 지역 간 교류, 삼각연신수경(가장자리의 단면이 삼각형이며 신과 짐승이 새겨진 거울)의 성립과 그 무늬의 다양성 및 변천을 통해, 이러한 전환기의 동향을 살펴봅니다. 특히 고훈시대의 시작 즈음 열도 각지의 토기에 큰 영향을 미쳤던 긴키지방의 토기를 중심으로, 야요이 토기에서 하지키로의 변화를 알기 쉽게 전시합니다.

 Image of "야마토 왕권의 성립 -보물의 생산-"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8일(화) ~ 2021년 11월 28일(일)

고훈시대 전기에는 도호쿠에서 규슈지방에 걸쳐 대형 전방후원분이 축조되었는데, 이 사실을 통해 각지의 유력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통일 정권이었던 야마토 왕권은 정치적, 제례적 권위를 나타내는 보물 및 의례 도구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냈으며, 국산 청동거울 및 조개모양 석제품과 동제품 등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생산물들은 각 지역의 수장들에게 배포되었으며, 장송 의례에 사용되고 부장품으로서 무덤에 묻혔습니다. 여기서는 고훈시대 전기 후반을 중심으로 보물의 분포를 통해 왕권의 신장을 살펴봅니다.

 Image of "거대 고분의 시대 -철기 생산의 확대-"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8일(화) ~ 2021년 11월 28일(일)

고훈시대 중기에는 주위에 하니와를 세운 거대한 전방후원분이 기나이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왕권의 권위를 나타내는 기물도 철제 무기와 무구, 각종 농구와 공구로 변화했으며 철기 생산 등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여기서는 일본 열도 고유의 무구인 '오비가네(허리띠의 쇠장식)식 갑주' 등 각종 철제품, 당시의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제작되어 일본 도자기의 원류로 불리는 초기의 스에키 토기를 중심으로 전시합니다.

 Image of "지방 호족의 대두 -왜풍화의 진전-"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8일(화) ~ 2021년 11월 28일(일)

고훈시대 후기에는 군집묘가 증가하였으며 고분을 축조할 수 있는 계층이 큰 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말갖춤과 장식이 들어간 큰 칼 등을 중심으로 금동 등의 금속 공예가 발전하였고 디자인이 일본 열도화(왜풍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합장이 가능한 굴식돌방(횡혈식석실)이 보급되었으며 스에키를 사용한 새로운 장송 의례가 정비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굴식돌방에서 출토된 특수한 형태의 스에키를 일괄 전시함으로써, 당시 장송 의례의 실태를 파악해 봅니다.

 Image of "말기의 고분 -고대 동아시아 문화의 침투-"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8일(화) ~ 2021년 11월 28일(일)

고훈시대 말기에는 전방후원분이 소멸했으며, 기나이지방에 집중해 있는 앞트기식돌덧널무덤(횡구식석곽묘) 중심으로 사원 건축 등의 영향을 받은 특이한 고분이 발달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오사카 쓰카마와리 고분 출토품을 중심으로 고대 동아시아 문화의 수용과 타계관의 급속한 변화를 소개함과 더불어, 기나이지방 외의 다른 지방에서 성장한 독특한 문화도 함께 살펴봅니다.

 Image of "율령 국가의 탄생"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불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율령 국가의 탄생을 개관합니다. 불교는 6세기 중엽에 일본에 전래하여 율령 사회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중 하나가 천황가와 유력 호족 사이에서 널리 퍼진 화장 풍습으로,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화장묘 출토품을 통해 장례 풍습의 변화를 해설합니다. 또한, 기와는 6세기 말 전래되어 당초에는 주로 사원에 사용되었으나, 아스카시대 말기의 수도였던 후지와라쿄(694~710)가 조영된 후 궁궐 및 관청에도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이후 쇼무 천황(재위 724~749)의 명령으로 각지에 고쿠분지와 고쿠분니지라는 이름의 사원이 건립되면서, 기와의 생산이 전국에서 전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불교 전래 초기의 사원에서 출토된 기와부터 전국의 고쿠분지에서 출토된 기와까지, 기와의 변천을 살펴봅니다.

 Image of "신앙의 형태 -산악신앙과 말법사상-"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산악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 산악신앙은 나라시대 말기부터 헤이안시대에 걸쳐 산림에서 수행하는 승려들에 의해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일본 고대 사회에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신앙 형태 중 하나로, 이후 일본 고유의 종교인 '슈겐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악신앙의 대표적 영지로 유명한 나라현 오미네산 정상 및 도치기현 닛코 난타이산 정상의 출토품을 살펴봄으로써, 산악신앙에 사용된 물건들의 종류 및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Image of "중세의 저승과 이승"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가마쿠라시대부터 무로마치시대까지, 무사 가문의 사회와 문화를 '이승'과 '저승'이라는 2개의 테마로 개관합니다. '이승'에서는 출토된 수입 도자기 및 국산 도자기의 사용 양상을 통해 무사 사회의 위신재(사용자의 권위를 나타내는 물건)에 착목합니다. '저승'에서는 전반에 뼈항아리로 사용된 국내외의 도자기를, 후반에 무사 가문의 공양비였던 판비를 전시함으로써, 당시의 장례 풍습 및 타계관을 소개합니다. 특히 판비는 당시를 복원하는 듯한 방식으로 전시히며, 판비에 새겨진 명문을 바탕으로 당대의 풍속과 사회 배경 등을 해설합니다.

 Image of "에도에서 출토된 유물"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에도는 에도시대에 아시아 유수의 거대 도시로 발전했습니다. 당시의 최고 권력자였던 쇼군이 정무를 보고 거주하는 장소인 에도성을 중심으로, 다이묘(지방영주)와 하타모토(쇼군의 직속 무사), 고케닌(하타모토보다 하급의 무사) 등이 거주하는 무사 가문 저택을 비롯해, 절과 신사, 상가, 역참 마을 등으로 구분된 종합 도시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도 번의 저택 터(다이묘 저택 터)에서 출토된 유물을 소개합니다. 가문의 문장이 들어간 기와, 에도성 출토로 여겨지는 진단구와 관련 자료, 우에노에서 출토된 물건 등, 모두 에도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또한, 에도시대의 통화였던 금화, 은화, 동화를 전시하여 당시 화폐의 유통 양상을 알기 쉽게 해설합니다.

1층 일본의 고고(테마 전시)

 Image of "조몬시대의 신앙 관련 도구: 흙인형"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조몬시대의 신앙을 알려주는 도구로는 흙인형이 대표적입니다. 흙인형은 유방이 표현된 점에서 여성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불룩한 배는 임신한 모습이라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안산과 자손의 번창,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mage of "조몬시대의 생활 도구"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조몬시대에는 자연환경이 온난해지면서 식량을 손에 넣는 방법도 변화했습니다. 활과 화살이 발명되고, 낚싯바늘, 작살, 작살 촉 등이 활발히 만들어졌습니다. 견과류 등을 가공하는 데 갈판과 갈돌, 오목돌과 공이가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Image of "조몬시대의 장신구와 기도를 위한 도구"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조몬시대의 장신구로서는 머리장식, 귀걸이, 목걸이, 팔찌, 허리장식이 있습니다. 이들은 때로는 연령이나 성별 차이를 나타내거나 사악한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역할도 맡았습니다. 또한 남성을 상징하는 석봉은 자손 번영이나 풍양을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Image of "야요이시대의 생활 도구"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야요이시대에는 중국 및 한반도에서 벼농사와 함께 대륙계 간석기와 금속기가 전해졌습니다. 석기로는 벼 이삭을 베는 돌칼, 목제 농기구를 만드는 각종 간돌도끼, 무기로 사용되는 간돌 화살촉 등이 있습니다. 이 도구들은 이후에 철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Image of "야요이시대의 장신구와 제사 도구"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야요이시대에는 청동 팔찌, 유리 목걸이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유리 제품의 제작 기술은 금속의 주조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한편, 금속제 무기를 모방한 석기도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석기는 부장품 혹은 제사 도구로도 사용되었습니다.

 Image of "야요이시대의 제사 도구 -청동투겁창, 청동검, 청동꺾창, 청동방울-"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야요이시대에 들어서며 한반도에서 규슈 북부로 청동기와 철기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야요이시대 전기 말에서 중기 초에 걸쳐 일본 내에서도 생산이 시작되고, 이것이 곧 긴키지방(현재의 간사이지방)까지 퍼지게 됩니다. 야요이시대 전기(기원전 4~기원전 3세기경)에는 규슈 북부에서 청동투겁창, 청동검, 청동꺾창 등의 청동제 무기가 나타나는데, 원래 한반도에서 전래한 실용품이었던 것이 일본에서도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무기들은 점차 크기가 커지고 평평해지며, 실용품에서 제례용 도구로 변화하게 됩니다. 한편, 청동방울은 대부분 긴키지방에서 발견됩니다. 그 기원은 중국이나 한반도의 청동방울에 있다고 여겨지지만, 크기가 크고 표면에 무늬가 새겨진 것이 일본 고유의 특징입니다. 원래는 20cm 전후의 크기였으나 점차 대형화되어, 울리는 용도가 아닌 장식적 용도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사 도구는 풍작과 집단의 번영을 비는 데 사용되었다고 추정됩니다.

 Image of "속조몬 문화 -조몬시대 이후의 홋카이도-"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일(화) ~ 2021년 9월 5일(일)

한랭한 기후 때문에 벼농사가 정착되기 어려웠던 홋카이도에서는 일본 열도의 다른 지역이 야요이시대 혹은 고훈시대로 넘어간 이후에도 어로, 수렵, 채집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 이것을 ()조몬시대라고 부릅니다. 속조몬시대에는 양날 혹은 외날을 지닌 간돌도끼를 비롯해 바다짐승 등의 사냥과 해체에 사용된 돌작살, 돌칼 다양한 석기가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속조몬문화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석기로 물고기 모양 석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미끼로서 낚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토기는 조몬시대에 만들어졌던 장식적 토기가 그대로 계승되었습니다.

 Image of "스에키의 발전"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고훈시대 중기 5세기에는 한반도로부터 새로운 요업기술이 전해져, 일본 열도에서도 '스에키'라 불리는 토기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에키는 기술뿐만 아니라 그 형태도 한반도의 도질토기와 공통적인 특징을 지닙니다. 스에키의 생산이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는 가운데, 한반도와의 관계를 추정해볼 수 있는 스에키가 발견되는 한편, 일본 열도 고유의 특징도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는 초기부터 나라시대 8세기까지의 스에키를 전시함으로써, 기술 교류의 역사와 조형의 다양성을 소개합니다.

 Image of "기년명경과 전세경"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기년명경은 명문에 제작연대나 연호가 들어간 거울로, 야요이시대부터 고훈시대까지의 연대학에서 출발점 역할을 하는 유물입니다. 전세경은 오랜 세월에 걸쳐 사용된 후 부장된 거울로, 고훈시대의 사회적 특질을 엿볼 수 있는 유물입니다. 여기서는 이들 거울을 일본 고고학 편년 연구의 기준 자료로서 전시합니다.

 Image of "구슬 생산의 전개"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19일(일)

고훈시대를 대표하는 장신구인 구슬(옥)은 비취를 비롯해 벽옥, 수정, 마노, 활석, 유리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는 곱은옥을 중심으로 대롱옥, 작은옥, 대추옥 등 여러 형태의 구슬을 전시합니다. 또한, 일부 고분에서 출토되는 대형 구슬도 소개합니다.

 Image of "고훈시대의 농공구"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고훈시대에는 농공구의 기술 혁신이 이루어져, 생산력이 현격히 향상했습니다. 특히 많은 수의 농공구가 한반도 남부에서 유래했습니다. 여기서는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에 전래한 농공구를 소개합니다.

 Image of "왕의 권력 계승"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고훈시대에는 일본 각지에서 수장들이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고분을 대대로 축조했습니다. 여기서는 교토 분지의 서쪽에 위치한 오토쿠니 고분군 부장품 중, 선대의 수장에게서 후대의 수장으로 계승된 리게일리어(왕권의 상징물)에 주목합니다. 이를 통해 고훈시대 왕권의 양상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Image of "왕의 옷차림"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고훈시대에는 대륙 문화의 유입으로 인해 일본의 복식 문화가 크게 변화했습니다. 여기서는 금속제의 신발과 귀걸이 등 고훈시대 중기~후기에 크게 변모한 장신구에 주목함으로써 동아시아 세계에 새로 등장한 왜인 수장들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Image of "고훈문화의 지역색"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고훈시대에는 긴키 지방에서 탄생한 매장 시설과 장례 도구가 일본열도 내에 보급되었습니다. 한편, 지방에서도 독자적 시설과 장례 도구가 등장했습니다. 특히 입화라는 활석 제품을 조합한 조소 지방의 돌베개는 간토 지방 동부를 중심으로 발달한 장례 도구입니다.

 Image of "고훈시대의 어민"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고훈시대에는 해상 교역 및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어민들에 의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바다에 가까운 바위 그늘을 이용해 만들어진 무덤에서는 고분에 필적하는 부장품이 출토되어, 그 교류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여기서는 특히 풍부한 내용을 자랑하는 간토 지방 남부의 도케쓰 유적 출토품을 전시합니다.

 Image of "니자와센즈카 126호분 -금은 장신구와 도래 문화-"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니자와센즈카 126호분 출토품은 고훈시대 중기의 한반도 전래품에 속하며, 직접적인 문물 교류 및 당시 사람들의 관심과 기호, 동경을 전해주는 중요 자료입니다. 한반도에서 발달한 특유의 금, 은, 금동제 장신구를 비롯해 서아시아에서 기원한 유리 완과 접시 등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함으로써, 5세기 사람들의 폭넓은 관심과 문물의 교류를 소개합니다.

 Image of "명문이 새겨진 큰 칼과 고훈시대의 사회"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구마모토현 에타후나야마 고분 출토 은상감명 큰 칼(다치)은 5세기의 것으로, 긴 명문과 함께 새, 물고기, 말모양의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당시의 정치 및 사회, 세계관을 전해주는 문자자료로서 일본고대사의 일급사료입니다. 여기서는 명문과 무늬를 쉽게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독립 전시 공간과 전용 케이스, 각종 해설 패널을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5세기를 대표하는 인물상인 '석인'을 전시합니다.

 Image of "에타후나야마 고분 -선진 문화의 수용-"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15일(화) ~ 2021년 12월 5일(일)

구마모토현 에타후나야마 고분 출토품에는 다양한 한반도 전래품이 다수 포함됩니다. 한편, 일본 열도 고유의 무구 등도 포함되어 있어 무덤주인의 폭넓은 교류를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열도의 금속제 장신구 착용 풍습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금, 은, 금동제 장신구 및 수입 거울, 말갖춤을 비롯해, 무기, 무구, 국산 거울, 초기의 스에키 토기 등을 전시합니다. 더불어 이와 관련이 있는 철제 갑주와 관 등의 장신구 등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고훈시대 중기 후반 이후 수장층의 세력이 신장했던 양상을 소개합니다.

 Image of "형상 하니와의 전개"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29일(화) ~ 2022년 1월 16일(일)

6세기 이후에는 인물과 동물 모양 하니와가 성행하였습니다. 수렵 장면을 표현한 동물 하니와를 비롯해 다양한 동작을 하는 인물 하니와, 이야기를 구성하는 듯한 하니와가 고분 주위에 세워졌습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인물 및 동물 하니와가 다수 발견되는 간토지방의 출토품을 중심으로 전시합니다.

 Image of "하니와와 고분 제사"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29일(화) ~ 2022년 1월 16일(일)

고분의 성립과 함께 출현한 하니와는 전방후원분이 사라지기까지 지속적으로 제작되며 장송 의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5세기의 하니와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집모양 하니와를 비롯해, 대표적인 기재 하니와, 원통형 하니와, 목제 하니와를 전시합니다.

 Image of "고대의 화폐"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일본 최초의 화폐인 '후혼센'을 비롯해 와도카이친, 고초주니센 등, 화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료를 전시합니다. 이를 통해 율령국가에서 화폐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기 쉽게 해설합니다.

 Image of "고대의 묘지"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화장묘는 고대 기나이(교토 주변 지역)의 귀족들을 중심으로 보급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이러한 화장묘에 함께 묻혔던 묘지를 전시합니다. 묘지에는 고인의 성명과 몰년월일, 생전의 업적 등이 기록되었는데, 그 내용 및 기법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Image of "발굴된 소조상"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점토로 만든 상을 가리켜 소조상塑造像이라고 부릅니다. 7 세기 중엽에 그 제작기술이 일본에 전래된 후, 아스카시대 후기부터 나라시대에 걸쳐 활발히 만들어졌습니다. 출토된 소조상 파편을 통해 제작 기법을 알 수 있으며, 이미 사라져 기록에도 남아있지 않은 절의 존재 역시 추정할 수 있습니다.

 Image of "고대의 토기 "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아스카시대(592~710) 이후, 불교가 확산되고 본격적으로 문자의 사용이 시작되면서 토기의 형태와 구성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불교 도구의 영향을 받은 토기, 벼루와 연적 등 문방구로서 만들어진 토기 등이 등장했습니다.

 

 Image of "경총 -56억7000만 년의 타임캡슐-"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경총은 불법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경전을 묻은 무덤으로, 56억 7000만 년 후에 미륵보살이 나타나 다시 불교가 번영한다는 믿음과 관련을 지닙니다. 말법사상의 영향을 받아 헤이안시대에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고대, 중세, 근세의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말법사상이 크게 반영된 고대의 경총에는 경전을 보관하는 경통과 그 외용기를 비롯해, 함께 묻힌 당시의 공예품이 마치 타임캡슐처럼 묻혀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전반에서는 각 시기의 전형적인 경총 출토자료를 전시하며, 후반에서는 고대의 경총에서 출토된 외용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Image of "고대의 경총-교토 시메이가타케 경총 출토품"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교토 시메이가타케 경총은 교토시 사쿄구 슈가쿠인 우시가히 타이에 위치한 경총(경전 등을 묻은 무덤)입니다. 1907년에 우 연히 발견되었습니다. 출토품 중 금동판에 1121년의 명문이 기 록되어 있으며, 반야심경과 법화경, 불상의 이름 등이 농자(둘레 의 윤곽선만 베낀 글자)로 선각되어 있습니다.

 Image of "경총에서 출토된 거울"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경총(후세에 불교 경전을 전하기 위해 만든 무덤)에는 경전을 넣은 경통과 함께 거울, 단도, 백자 합자 등 다양한 물품이 매장되었습니다. 이 중 거울은 대부분이 화경和鏡(일본식 거울)이었습니다. 화경은 중국식 거울의 모방에서 벗어나 일본 고유의 정서를 담은 동식물과 풍경을 그려넣은 거울로, 헤이안시대 이후 활발히 만들어졌습니다.

 Image of "에도 금화의 발굴"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1956년 도쿄 긴자 6초메의 고마츠 스토어(현재의 GINZA KOMATSU) 부지 안에서 에도시대에 발행된 금화 종류 중 고반(小判) 208닢과 이치부킨(一分金) 60닢이 함께 출토되었습니다. 금화가 발견된 장소는 당대 상인들의 땅이었다고 하나, 금화가 매장된 이유 등 많은 부분이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Image of "다이묘 저택의 그릇 – 가가번 마에다 가문의 에도 저택 터에서" 
고고전시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도쿄대학 혼고 캠퍼스는 에도시대에 가가번을 통치하던 다이묘(지방 영주) 마에다 가문의 에도 저택이 있던 곳에 자리합니다. 지금까지의 발굴 조사에서 세계 각지의 다양한 도자기가 출토되었습니다. 일본, 중국(청나라), 한반도(조선시대)의 도자기가 중심이지만 유럽이나 서아시아에서 제작된 것도 있습니다.

1층

 Image of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 개최 기념 특별기획 〈스포츠 NIPPON〉" 
기획 전시실  2021년 7월 13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본 전시회는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일본 스포츠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본 전시회는 2부로 구성되어, 제1장에서는 에도시대 이전의 일본 스포츠의 원류를 도쿄국립박물관이 소장하는 미술공예품을 통해 소개합니다. 그리고 제2장에서는 메이지시대 이후의 일본 스포츠의 발전을 지치부노미야 기념 스포츠 박물관이 소장하는 근현대 스포츠 자료를 통해 소개합니다.

2층 특별전

 Image of "쇼토쿠 태자 입적 1400주기 기념 특별전 〈쇼토쿠 태자와 호류지〉" 
특별전시실  2021년 7월 13일(화) ~ 2021년 9월 5일(일)

2021년은 쇼토쿠 태자가 입적한 지 140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여 특별전 <쇼토쿠 태자와 호류지>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류지에서 보존해 온 사찰의 보물을 중심으로 태자의 초상과 유품으로 전해지는 보물, 그리고 아스카 시대(593~710) 이후의 귀중한 문화재를 통해 태자 본인 및 태자와 관련된 신앙 세계를 살펴봅니다. 1400년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뛰어넘어 쇼토쿠 태자의 이상에 다가감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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