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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응량기'라고도 하며 승려가 항상 휴대해야 하는 물건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음식을 넣어두거나 불상에 바칠 공물을 넣는 데 쓰였습니다. 동일한 형태의 발 중에 8세기의 나라시대에 제작된 것이 많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가이키쇼호
헤이세이관 고고전시실
2025년 9월 9일(화)~2026년 2월 1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