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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포르모사의 풍요로운 생활 ― 대만 원주민족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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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무늬 도시락통
    푸유마족, 대만 타이둥현 타이둥시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헤이세이관 기획 전시실
    2026년 3월 10일(화) ~ 2026년 5월 31일(일)

    대만은 일찍이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포르투갈어인 ʻIlha Formosa’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와 중국 명나라의 재흥을 꿈꿨던 정성공(1624~1662)의 진출을 거쳐 17세기에 본격적으로 한족의 유입이 시작됩니다. 예로부터 대만 섬과 주변의 작은 섬에 살고 있던 민족은 스스로를 ʻ원주민족’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대만 정부는 16개 민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도쿄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해 대만 원주민족의 풍요로운 생활양식을 소개합니다.
    이 특집을 위한 조사 연구는 The Al Thani Collection 연구 지원 사업의 조성금을 통해 이뤄졌음을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요 출품작품

* 소장 표기가 없는 것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입니다.

구름표범 가죽 옷 파이완족, 대만 핑둥현 스쯔향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칠무늬 도시락통 푸유마족, 대만 타이둥현 타이둥시 19세기 후반~20세기 초

등나무 갑옷 따오족, 대만 타이둥현 란위향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마토 이와타로 기증

등나무 투구 따오족, 대만 타이둥현 란위향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야마토 이와타로 기증

반돈자의 행락(모사) 대만, 20세기 초, 원본: 174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