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 청자 사발
중국,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오마치 1448번지 출토 가마쿠라시대 13~14세기(제작: 남송시대 13세기)
헤이세이관 고고전시실
2026년 4월 8일(수) ~ 2026년 9월 13일(일)
가마쿠라시대 이후, 정치권력이 귀족에서 무사로 넘어가면서 사회와 문화는 무가의 생활이나 기호를 반영한 것이 되어 갔습니다. 이윽고 각지에서 성관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적 공간이 형성되어 갔습니다.
가마쿠라시대에 신 불교가 일어나자 그 중 하나인 선종이 무가사회에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선종을 통해 보급된 차를 마시는 문화는 무사의 사교장으로서 중요시되고, 찻그릇을 비롯한 도구류가 무사의 위신을 과시하는 물품으로서 소중히 다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라모노로 불렸던 중국제 도자기가 주목을 받게 되자 아이치현의 세토 지방 등의 가마에서는 그것을 모방한 도자기 제작이 성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도자기는 뼈항아리로도 이용되었습니다.
판비는 주로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들어진 석탑입니다. 가마쿠라시대 중엽에서 무로마치시대에 걸쳐 홋카이도에서 가고시마현까지 일본 전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그 작례는 특히 간토 지방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간토 지방의 판비의 대부분은 ‘무사시형 판비’로 불리는 형식으로, 간토의 무사가 크게 관여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서는 권위의 상징인 수입도자기나 국산도자기를 이용한 뼈항아리, ‘무사시형 판비’를 비롯한 판비 등을 통해 중세 무가사회의 유물을 소개합니다.
|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 추천 | 판비(아미타삼존 종자) | 도쿄도 아키루노시 다카오 출토 | 무로마치시대 1457년 | J-25150 | |||
| 추천 | 중요문화재 | 백자 주전자 | 중국 경덕진요, 시가현 오쓰시 미나미시가초 출토 | 북송시대 11세기 | 시가 오미진구 소장 | ||
| 추천 | 중요문화재 | 청자 사발 | 중국,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오마치 1448번지 출토 | 가마쿠라시대 13~14세기(제작: 남송시대 13세기) | J-36933-1 | ||
| 추천 | 보협인탑 모양 뼈항아리 | 니가타현 오지야시 지야 출토 | 가마쿠라시대 1328년 | J-37259 | |||
| 판비(아미타여래 종자)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호도가야구 미네오카초 출토 | 가마쿠라시대 1295년 | J-25211 | ||||
| 오륜탑 | 가나가와현 나카군 오이소정 고쿠후 혼고 출토 | 가마쿠라시대 12~14세기 | J-25321 | ||||
| 추천 | 국보 | 가을풀무늬 항아리 | 아쓰미 가마,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사이와이구 미나미카세 출토 | 헤이안시대 12세기 | 도쿄 게이오기주쿠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