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편평유식 청동방울
(전) 가가와현 출토 야요이시대(중기) 기원전 2~기원전 1세기
헤이세이관 고고전시실
2026년 4월 8일(수) ~ 2026년 9월 6일(일)
야요이시대(기원전 5~서기 3세기 무렵)는 일본 열도에서 처음으로 금속기를 사용하게 된 시대입니다. 이 코너에서는 야요이시대 청동기의 전개 양상을 제사 도구로서 발달한 청동 검과 청동 투겁창, 청동 꺾창, 청동 방울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청동기는 야요이시대 중기 초에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규슈 지방 북부와 긴키 지방에서 청동기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규슈 지방 북부에서는 청동 검과 청동 투겁창, 청동 꺾창이라는 세 종류의 무기형 청동기를 적극적으로 수용했습니다. 이 유물들은 전래 당시에는 폭이 좁은 형태의 실용적 무기였으나 이윽고 크고 편평한 형태의 제사 도구로 변해 갔습니다.
한편 긴키 지방에서는 한반도의 작은 청동 방울의 계보를 잇는 청동 방울이 발달했습니다. 작은 청동 방울보다 커다란 크기에 무늬가 발달하며 성립한 일본 열도의 청동 방울은 크기가 커져감에 따라 소리를 내는 도구로서의 기능은 사라지고 장식적인 성격이 강해졌습니다.
이러한 청동 제사 도구는 취락의 번영과 풍요를 기원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야요이시대 후기에는 그 밖에도 다양한 소형 청동기와 청동기를 본떠 만든 모방품이 제작되었습니다.
|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 추천 | 국보 | 편평유식 청동 방울 | (전) 가가와현 출토 | 야요이시대(중기) 기원전 2~기원전 1세기 | J-37433 | ||
| 추천 | 고리가 여러 개 달린 잔무늬 거울 | 오사카부 가시와라시 오가타 출토 | 야요이시대(중기) 기원전 2~기원전 1세기 | J-20188 | |||
| 광형 청동 투겁창 |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가미아가타마치 사고 구비루 출토 | 야요이시대(후기) 1~3세기 | J-9142-1 | ||||
| 추천 | 중요문화재 | 청동 꺾창 거푸집 | 사가현 사가시 구보이즈미마치 출토 | 야요이시대(중기) 기원전 2~기원전 1세기 | J-37005 | ||
| 추천 | 돌선유식 청동 방울 |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이나초 마쓰아이 출토 | 야요이시대(후기) 1~3세기 | J-9985 | |||
| 추천 | 중요문화재 | 돌선유식 청동 방울 | 시가현 야스시 고시노하라 출토 | 야요이시대(후기) 1~3세기 | J-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