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꽃무늬 사라사 텐트 용 덮개(부분) 인도 17세기 초
동양관 13실
2022년 4월 5일(화) ~ 2022년 6월 26일(일)
이번에는 인도의 염직, 특히 인도 사라사를 중심으로 전시합니다. 예로부터 인도는 염직 기술의 보고로 알려져, 대항해시대에는 각국의 동인도회사를 통해 세계 각지로 사라사가 수출되었습니다. 인도 국내에서 사용된 텐트 장식 및 힌두교의 신들을 나타낸 작품을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페르시아(이란), 유럽에 수출된 사라사를 지역별로 전시하며 각 사라사의 무늬가 지닌 특색을 소개합니다.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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