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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 아즈치모모야마~에도시대

생활용품 | 아즈치모모야마~에도시대

본관 8실  2021년 4월 27일(화) ~ 2021년 7월 18일(일)

  
청화 코끼리 씻기무늬 큰 접시 18~19세기

이 전시실은 아즈치모모야마시대(1573~1603)부터 에도시대(1603~1868) 까지, 사람들의 일상을 장식했던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아즈치모모야마시대에는 약 100년에 걸친 전란 끝에 국가가 통일됨으로써 사회가 평온을 되찾아 갔습니다. 해외와의 교역도 활발해져, 새로운 물품과 기술이 전해졌습니다. 이어진 에도시대에는 경제력을 키운 상공인들이 예술가들을 후원하면서 문화면에서도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조건 속에서 일본의 공예 역시 크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 분야에서는 17세기 초에 처음으로 일본에서도 자기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색의 유약과 금채, 은채 등 도자기의 장식 방법도 점차 다양해졌습니다. 염직 역시 기술적으로 급속히 향상되었는데, 베틀의 발전과 함께 복잡한 직조가 가능해졌고 마치 회화처럼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염색법이 등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구와 세간에는 옻칠을 한 뒤 금가루를 뿌려 장식하는 ‘마키에’라는 칠공예 기법이 사용되었고, 새로운 재료의 도입과 함께 세밀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이 시도되었습니다. 금속공예에서도 이전보다 다양한 금속과 합금이 사용되었으며 기교와 섬세함 더한 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평화로운 시대 속에서 성장한 일본 공예의 정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출품작품 5건
지정 명칭 수량 작자/출토/전래 시대/연대/세기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비고
마키에 석재를 운반하는 사람무늬 도시락함 17세기 H-434
_MD_RECOMMEND 린즈바탕 물결 속 국화와 꽃다발무늬 우치카케(겉옷) 19세기 I-2901 2021년 6월 27일까지 전시
_MD_RECOMMEND 모란과 벚꽃 가지·둥근 새무늬 가타비라(여름용 기모노) 19세기 I-1420 2021년 6월 29일부터 전시
_MD_RECOMMEND 청화 코끼리 씻기무늬 큰 접시 18~19세기 G-4432
_MD_RECOMMEND 청화 잉어무늬 모과모양 큰 접시 19세기 G-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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