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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의 불교미술

한국(조선)의 불교미술

동양관 10실  2021년 9월 22일(수) ~ 2022년 4월 10일(일)

  
중요미술품 금동 삼중탑무늬 사리용기 (전) 한국 경주 남산 출토 통일신라시대, 8세기 오구라 콜렉션 보존회 기증

이 코너에서는 기와·불상·금속공예품 등을 통해 한반도 불교미술의 특색을소개합니다.

한반도에는 4세기에 고구려와 백제, 6세기에는 신라(~935)에 불교가 전래된 후 절과 불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절의 지붕에 사용된 기와는 그 모양과 문양에서 지역과 시대의 차이가 명백히 나타납니다.

신라가 7세기 후반에 한반도를 통일하면서 불교를 중심으로 한 국가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8세기에는 불교미술이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신라의 뒤를 이은 고려 시대(918~1392)에도 국가가 불교를 보호했기 때문에, 옻칠한 경전함(경전을 넣는 상자)이나 불교회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불교와 관련된 물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범종(종)이나 금고(징과 비슷한 악기), 물병 등의 금속공예품은 그 색상도 아름다워 볼거리입니다.

주요 출품작품 4건
지정 명칭 수량 작자/출토/전래 시대/연대/세기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비고
추천 중요미술품 금동 삼중탑무늬 사리용기 (전) 한국 경주 남산 출토 통일신라시대, 8세기 오구라 콜렉션 보존회 기증 / TJ-5355
추천 중요미술품 금동 팔각 사리탑 (전) 한국 광양 출토 통일신라시대, 8~9세기 오구라 콜렉션 보존회 기증 / TJ-5363
추천 보살반가상 한국(조선) 7세기
추천 청동 쇠북 한중서, 한국(조선) 고려시대, 강종2년(1213년) TE-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