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 일본연해여지도(중간 크기 지도): 간토 지방(부분) 이노 다다타카 에도시대 19세기
본관 15실
2021년 10월 5일(화) ~ 2021년 11월 28일(일)
이 전시실에서는 매회 테마를 설정하여 다양한 역사 자료를 전시합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은 미술 작품과 고고 자료뿐만 아니라 역사와 민족에 관한 자료 및 작품도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이 설립된 1872년 당시 박물관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는 동서고금의 박물자료를 수집하는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자세로 회화·지도, 고문서·고서, 탁본과 모사본, 사진 등의 역사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일대 컬렉션은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일본의 정치, 사회, 문화, 교통, 경관 등을 말해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추천 | 중요문화재 | 일본연해여지도(중간 크기 지도): 간토 지방 | 이노 다다타카 | 에도시대 19세기 | P-2906-4 | ||
추천 | 중요문화재 | 나카센도 도로 지도(이타바시, 와라비, 우라와, 오미야, 아게오, 오케가와, 고노스) | 에도시대 1806년 | P-58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