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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에서 귀국한 후 얼마 안되고 구로다는 처음으로 방문한 교토에서 이 작품을 제작했다. 가모가와 강을 배경으로 창가에 앉아 있는 마이코가 입은 기모노에는 다양한 터치로 색깔이 배색되고 있으며 밝은 빛이 가득 찬 화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