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17세기 후반 이마리(伊万里) 도자기의 가키에몬(柿右衛門, 유백색의 여백과 난색 계열의 화조도가 비대칭적인 구조를 이룸) 양식 중 하나. 중국의 모양과 디자인을 모방하면서도 일본 양식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