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제 챙 달린 투구 5세기
헤이세이관 고고전시실
2021년 6월 8일(화) ~ 2021년 11월 28일(일)
고훈시대 중기에는 주위에 하니와를 세운 거대한 전방후원분이 기나이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왕권의 권위를 나타내는 기물도 철제 무기와 무구, 각종 농구와 공구로 변화했으며 철기 생산 등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여기서는 일본 열도 고유의 무구인 '오비가네(허리띠의 쇠장식)식 갑주' 등 각종 철제품, 당시의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제작되어 일본 도자기의 원류로 불리는 초기의 스에키 토기를 중심으로 전시합니다.
지정 | 명칭 | 수량 | 작자/출토/전래 | 시대/연대/세기 |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 비고 | |
추천 | 금동제 챙 달린 투구 | 5세기 | J-728 | ||||
스에키 구멍단지 | 5세기 | J-38337 | |||||
추천 | 중요문화재 | 철 방패 | 5세기 | ||||
세로로 긴 철판 조각을 가죽끈으로 연결한 단갑 | J-20491 | ||||||
추천 | 살포모양 철제품 | 5~6세기 | J-6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