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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 다채롭게 변화하는 형태와 부채 그림의 부채면에 그려진 ‘그림 속 그림’의 매력 때문에, 부채 문양은 각종 공예품에 즐겨 사용되었다."
마키에 편백나무 부채무늬 손궤
본관 12실
2025년 6월 3일(화)~2025년 8월 17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