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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에 있는 도교 사원 현묘관의 삼청전과 삼문을 보수했을 때 세운 기념비에 기록했던 비문의 원고입니다. 표제와 본문은 조맹부의 글씨로 조맹부는 왕희지의 서예에 심취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