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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숭이를 그린 것으로 남송시대에는 일본원숭이가 매우 희귀했다고 합니다. 원숭이의 시선과 입가, 자세의 표현이 마치 사람을 표현한 것 같으며 금색 안료를 사용한 털의 묘사가 매우 섬세하고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