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남송의 선승 운곡노사가 방에 머물면서 소상의 명승을 즐기는 기분을 내기 위해 화가에게 의뢰한 작품입니다.
대나무와 벌레
동양관 8실
2025년 11월 18일(화)~2025년 12월 21일(일)
연못과 물새
눈 쌓인 겨울의 경치
산수
다섯 마리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