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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들어간 단편 소설인 ‘오토기조시’의 하나입니다. 새끼를 뱀에게 잡아먹힌 참새가 여러 새들과 시를 교환한 끝에 출가하여 염불에 열중하는 나날을 보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 속 새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