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覧会関係者記念写真

창립 150주년

1872년에 도쿄의 유시마 신사 대성전에서 개최된 일본 최초의 박람회, 도쿄국립박물관의 역사는 이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문화재를 수집하고, 조사하고, 그리고 복원한다. 그 성과를 전시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게 하고, 교육에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접함으로써 문화 보호와 계승을 계속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Japanese Galley Room 18 “Art of the Modern Era | Late 19th–first half of 20th century”

12만 건

150년간 계승되어 온 수장품은 현재 약 12만 건. 이 중에 국보 89건, 중요문화재 648건으로, 질과 양 모두 일본을 대표하는 컬렉션입니다. 주로 이러한 수장품과 기탁품으로 구성된 ‘종합문화전’에서는 상시 3000건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Asian Gallery Room 13 “Asian Textiles: Cashmere Shawls

연간 약 300

도쿄국립박물관의 ‘종합문화전’은 거의 매주, 어딘가의 전시실에서 교체 전시됩니다. 그 횟수는 연간 약 300회에 달합니다. 몇 번을 와도 새로운 발견이 있는 박물관입니다.

Hyokeikan and Japanese Gallery

6 개 전시관

도쿄국립박물관의 전시관은 총 6개입니다. 본관에서는 일본 미술, 헤이세이관에서는 일본의 고고 유물, 동양관에서는 동양 미술, 호류지보물관에서는 호류지 헌납 보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특별관, 특별행사장인 효케이관, 그리고 부지 밖에는 서양화가 구로다 세이키의 작품을 전시하는 구로다기념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