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소장품의 이미지를 터치식 조작으로 자유롭게 스크롤하고 확대·축소하며 작품의 매력을 구석구석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부 두루마리 그림이나 경전의 경우엔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되는 이미지로 보실 수 있게 했습니다. 이를 통해 말려있는 종이를 펼치면서 보는 두루마리 본래의 감상 방법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제공됩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검색하신 결과를 트위터 계정에서 다른 유저와 공유하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