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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본관 11실  2021년 5월 11일(화) ~ 2021년 8월 29일(일)

  
길상천 입상(부분) 10세기

이 전시실에서는 헤이안시대(794~1192), 가마쿠라시대(1192~1333)의 조각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헤이안시대 초기인 9세기 전반까지의 조각은 중국 및 한국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소재와 형태가 다양하게 변화했습니다. 9세기 후반 이후에는 이전까지의 금속과 흙 대신 목재를 사용한 조각이 주류가 되어, 목재가 지닌 원기둥 형태를 살려 중량감을 표현한 목조상이 활발히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이안시대 중반인 10세기에는 회화와 서예 등과 마찬가지로 일본 고유의 조각 양식이 확립되고 전국적으로 퍼짐에 따라, 이후 시대까지 기준으로 여겨졌습니다. 가마쿠라시대로 넘어간 13세기에는 이러한 일본 조각의 성숙을 바탕으로, 눈에 수정을 박는 ‘옥안’ 등의 새로운 기법이 사용되는 등 사실성을 더한 새로운 양식이 성립했습니다.
시대와 함께 변화한 조각의 양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신앙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출품작품 4건
지정 명칭 수량 작자/출토/전래 시대/연대/세기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비고
_MD_RECOMMEND 중요문화재 하치만신 좌상(하치만 3신 좌상 중에서) 1326년
_MD_RECOMMEND 중요문화재 대흑천 입상 1347년
_MD_RECOMMEND 길상천 입상 10세기 C-1833
_MD_RECOMMEND 중요문화재 십일면관음보살 입상 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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