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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의 도자기

한국(조선)의 도자기

동양관 10실  2021년 10월 26일(화) ~ 2022년 5월 22일(일)

  
녹유 물결무늬 긴 목 병
(전) 한국 전라남도 출토 삼국시대(백제), 6~7세기 오구라 콜렉션 보존회 기증

이 코너에서는 원삼국시대 (기원전 1~기원후 3세기)부터 조선시대(1392~1910)까지의 도자기를 소개합니다.

원삼국시대에는 한반도에 중국의 기술이 전해져 이전까지의 붉은 토기를 대체하여 가마에서 회색으로 구운 토기가 등장하였으며, 삼국시대(4세기~676)에는 도질토기로 발전했습니다. 6세기에 등장한 도장무늬 토기와 녹유도기는 통일신라시대(676~935)에 완성됩니다. 고려시대(918~1392) 초기에 생산되기 시작한 청자는 주로 궁정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2세기 후반부터는 상감 기법이 발전합니다. 조선시대 전기에는 분청사기 등 조선 고유의 무늬 표현이 탄생하고, 후기에는 궁정의 생활용품이나 제사용으로 광주의 관요(정부의 가마)를 중심으로 생산된 백자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시대에 따른 도자기의 변천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출품작품 10건
지정 명칭 수량 작자/출토/전래 시대/연대/세기 소장자/기증자/진열품 번호 비고
_MD_RECOMMEND 중요미술품 뿔잔 받침 한국(조선) 삼국시대 (신라), 5-6세기 오구라 콜렉션 보존회 기증 / TJ-5342
_MD_RECOMMEND 녹유 물결무늬 긴 목 병 (전) 한국 전라남도 출토 삼국시대(백제), 6-7세기 오구라 콜렉션 보존회 기증 / TJ-5349
청자 연꽃 넝쿨무늬 병 한국(조선) 고려시대, 12세기 TG-4
_MD_RECOMMEND 청자 상감 국화무늬 병 한국(조선) 고려시대, 14세기 시미즈 노부코 선생 기증 / TG-2983
_MD_RECOMMEND 분청 철화 물고기무늬 병 한국(조선), (전) 한국 충청남도 공주 학봉리 출토 조선시대, 15-16세기 오구라 콜렉션 보존회 기증 / TG-2795
_MD_RECOMMEND 분청 선각 물고기무늬 두 손잡이 달린 바리 한국(조선) 조선시대, 15-16세기 TG-178
_MD_RECOMMEND 동화 포도무늬 항아리 한국(조선) 조선시대, 18세기 TG-109
_MD_RECOMMEND 중요미술품 바퀴 달린 잔 전 한국 창녕 출토 삼국시대(신라), 5세기 오구라 콜렉션 보존회 기증 / TJ-5339
_MD_RECOMMEND 백자 꽃 모양 잔과 받침 중국 징더전(경덕진) 가마 북송-남송시대, 11-12세기 요코가와 다미스케 선생 기증 / TG-1243
_MD_RECOMMEND 청자 상감 국화무늬 꽃모양 잔과 받침 한국(조선) 고려시대, 12-13세기 T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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