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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2일(토)の동양관

Image of "동양관"

2013년 1월 2일(수)에 재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동양관은 ‘동양미술을 둘러보는 여행’을 컨셉으로 중국, 한반도, 동남아시아, 서역, 인도, 이집트 등의 미술과 공예, 고고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1층

 Image of "중국의 불상" 
1실  2021년 4월 20일(화) ~ 2022년 4월 24일(일)

이 코너에서는 주로 6세기부터 8세기 경까지의 석불 및 금동불을 소개합니다. 인도에서 불교가 전해짐에 따라 중국에서 불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시기는 2세기경으로 추정됩니다. 5세기 중엽에서 8세기에 걸쳐 불교 신앙이 급속히 확산되어,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뿐만 아니라 여래와 보살, 천부 등의 다종다양한 불상들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재질도 금·은·동(청동)·철·돌·나무·건칠·점토·종이 등 다양하며, 그중에서도 석불과 동(청동)에 금으로 도금을 한 금동불이 가장 많습니다.

중국 불상 황금기의 뛰어난 조형을 감상해 보십시오.

2층

 Image of "고대 이집트의 작품" 
3실  2021년 4월 20일(화) ~ 2021년 7월 18일(일)

이 코너에서는 미라를 중심으로 고대 이집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나일강 하류 지역에는 기원전 5000년경부터 풍요로운 농경·목축사회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외적이 침입해 오는 일도 적어, 문명이 발생한 기원전 3150년경부터 독자적 건축물이나 미술공예 등 이집트 고유의 문명이 오랜 기간에 걸쳐 번성했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의 이집트 작품 수집은 1904년에 기증받은 미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수집품에는 신성문자(히에로글리프)가 새겨진 부조, 사자 머리를 한 여신인 세크메트상, 당시의 사상이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나무로 된 배나 인형들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당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실물을 보시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Image of "인도・간다라의 조각" 
3실  2020년 6월 24일(수) ~ 2021년 6월 27일(일)

이 코너에서는 2세기부터 5세기의 간다라(파키스탄 북서부)와 마투라(인도북중부)의 불상을 주로 소개합니다.

고대 인도에서는 불교·힌두교·자이나교 등의 여러 종류의 신상이 만들어져, 다양한 조각 양식이 발전했습니다. 그 중심이 된 조형이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를 비롯한 불상들입니다. 불상은 석가모니 사후 1세기 중엽부터 간다라와 마투라에서 거의 동시에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간다라의 불상에는 그리스계 서방 문화의 영향이 현저하게 나타나, 윤곽이 뚜렷한 얼굴 생김새와 사실적 표현이 특징입니다. 한편, 마투라의 불상은 인도 고래의 토착적 양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생기있는 표정, 풍만한 신체표현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조각들을 즐겨 보세요.

 Image of "서역의 미술" 
3실  2021년 5월 11일(화) ~ 2021년 6월 20일(일)

이 코너에서는 불교 미술을 중심으로 1세기경부터 10세기경까지 만들어진 서역의 미술을 소개합니다.

기원전 3세기경부터 실크로드가 발전함에 따라, 서역은 오아시스 도시를 거점으로 동서문화가 오가는 요충지로서 번성했습니다. 불교 역시 이 지역을 거쳐 중국, 한반도, 일본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도 절터와 궁전터, 집터 등 과거의 영광을 말해주는 수많은 유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의 서역 컬렉션은 20세기 초 이 지역을 답사한 오타니 탐험대가 수집한 유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벽화, 조소, 직물, 도자기, 금속공예 등, 미술품으로서도 역사자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3층

 Image of "중국 문명의 시작" 
4실  2021년 5월 18일(화) ~ 2021년 11월 14일(일)

이 코너에서는 주로 기원전 3000년부터 기원후 200년경까지의 토기와 옥기를 소개합니다.

중국에서 토기가 출현한 것은 1만 년 이상 전입니다. 중국의 토기는 취사나 저장 등 일상생활에 사용되기도 했지만, 붉은색을 띤 표면에 갈색 안료로 무늬를 그린 채도나 전체를 검은색 혹은 흰색이 나게 한 흑도·백도 등의 경우, 신이나 조상에게 공물을 바치는 제사나 의례 등에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토기 외에, 광택있는 돌을 갈고 연마하여 만든 옥기도 대단히 귀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옥기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동시에 군자가 갖추어야 할 덕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토기의 조형과 색채, 옥기 고유의 광택 등 고대 중국인들이 추구한 아름다움을 즐겨 보세요.

 Image of "중국의 청동기" 
5실  2021년 3월 9일(화) ~ 2021년 6월 27일(일)

이 코너에서는 주로 기원전 1800년부터 기원후 1000년경까지의 청동기를 소개합니다.

중국의 청동기는 음식이나 술을 담기 위한 그릇으로서 크게 발전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식사가 아니라, 주로 신이나 조상에게 음식을 바치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는 제사용기로서 발전한 토기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면에 장식된 신 혹은 신의 사자를 표현한 무늬는 토기에서 볼 수 없는 청동기 고유의 특징입니다. 이들 무늬는 기원전 6세기에 이르러 자취를 감추었으며 청동기의 용도도 제기로부터 호화로운 생활용품으로 변해 갔습니다.

청동기의 형태와 무늬의 변화를 통해, 고대 중국인들이 지녔던 신앙과 사상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Image of "중국 무덤의 세계" 
5실  2021년 2월 23일(화) ~ 2021년 6월 27일(일)

이 코너에서는 주로 기원전 200년부터 기원후 800년경까지 무덤에 부장된 유물을 소개합니다.

중국에서 효도와 조상에 대한 공경은 최대의 미덕 중 하나입니다. 기원전 2세기경부터는 세상을 떠난 조상들의 영혼이 생전 이상으로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무덤에 지극한 공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명기와 용 등의 껴묻거리입니다.

명기란 조리용 부뚜막, 마차와 우차 등 탈것,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각종 도구와 설비를 본뜬 모형을 말합니다. 용은 하인, 예능인 등 주인을 모시는 여러 사람들을 본뜬 인형을 말하며, 대부분은 명기와 함께 도자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명기와 용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꿈꾸던 이상적인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Image of "중국의 도자기" 
5실  2021년 3월 23일(화) ~ 2021년 6월 13일(일)

이 코너에서는 9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중국 도자기를 소개합니다.

중국에서는 은(상)시대 전기(기원전 16세기경)에 인공적으로 유약을 입힌 도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해, 후한시대(25~220)에 청자로서 완성되었습니다. 당시대(618~907)에는 국제적인 귀족문화를 반영한 화려한 백자와 삼채가 만들어졌습니다. 송시대(960~1279)에는 단정한 그릇 모양과 유약의 아름다움을 극한까지 추구한 청자와 백자가 만들어져 중국 도자기 역사의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원시대(1271~1368)에 이르러 장시성의 경덕진요(징더전요)에서 청화 자기가 완성되어, 이 이후에는 그림을 그려 넣은 자기가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명시대(1368~1644) 이후에는 궁중의 어용품을 만드는 관요가 경덕진에 설치되고 다양한 그림을 그려넣는 기법이 개발되어 화려한 무늬로 장식된 자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시대마다 변화하는 도자기의 표현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Image of "중국의 직물―메이부쓰기레" 
5실  2021년 4월 27일(화) ~ 2021년 7월 4일(일)

메이부쓰기레는 명품 천 조각이라는 뜻으로, 다도에서 귀중하게 여겨지는 염직품을 가리킵니다. 유명한 다인이나 사원과 연관이 있는 천 조각은 그 유래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고 명품으로 존중받았습니다. 중국, 인도, 이란 등에서 제작된 금란, 단자, 금, 간도를 비롯한 천 조각들은 일본으로 수입되어 다인의 취향에 따라 배합되거나 족자 표구와 다기를 싸는 자루의 재료로 활용되었습니다.

4층

 Image of "중국의 석각화 예술" 
7실  2021년 4월 6일(화) ~ 2022년 4월 10일(일)

기원전 2세기 무렵부터 중국의 무덤은 단순한 굴에서 벽이나 천장을 갖춘 공간으로 변하여, 마치 지하 저택과 같은 구조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유족들이 제사를 지내기 위한 사당을 지상에 설치한 무덤까지 나타났습니다. 특히 산둥성이나 허난성 남부 등지에서는 무덤과 사당의 건축자재로 견고한 돌이 자주 사용되었고 그 표면에는 다양한 테마의 그림이 새겨졌습니다. 이렇게 조각을 새긴 돌을 ‘화상석’이라고 하는데 후한시대의 기원후 2세기 무렵까지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마차 행렬, 취사 장면 등 현실세계를 바탕으로 한 것을 비롯하여 신화나 선인의 세계까지 광범위에 걸쳐 있습니다. 따라서 화상석의 석각화는 예술작품으로서는 물론 당시의 생활풍속이나 사상을 나타내는 역사자료로서도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Image of "중국의 회화: 돌에 대한 애호" 
8실  2021년 5월 18일(화) ~ 2021년 6월 20일(일)

이번 전시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 회화에 종종 그려지는 기묘한 형태의 돌입니다. 중국에서 돌을 애호하는 취미는 그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백거이의 <태호석기> 등을 통해서, 기묘하게 생긴 돌에 대한 열렬한 애호가가 이미 당시대에 존재했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역대의 돌 애호가들은 돌을 모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아름다움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묘한 돌을 묘사한 17세기에서 20세기 사이의 돌 도감과, 정원‧서재 등에 놓인 돌을 그린 회화를 소개합니다.

 Image of "중국의 서예에 쓰인 종이와 비단" 
8실  2021년 6월 1일(화) ~ 2021년 7월 18일(일)

중국에서는 후한시대부터 동진시대에 걸쳐 기록 매체가 목간에서 종이로 단계적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한편 비단은 기록 매체로서 일상적으로 쓰이게 되지는 않았다고 보입니다. 문인들은 품질이 좋고 아름다운 종이를 찾았으며 그 수요의 상승은 제지 기술의 발전을 촉진했습니다. 명‧청시대에는 다양한 종이가 제작되었으며 비단도 많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종이와 비단에는 이따금씩 꽃이나 곤충, 어류, 짐승 등 다종다양한 도안이 그려졌는데, 그 중에는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Image of "중국 문인의 서재" 
8실  2021년 6월 1일(화) ~ 2021년 7월 18일(일)

문인이란 독서와 서화, 예술을 즐기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중국에서는 관료들마저도 문인이 될 것을 요구받았을 만큼 문인은 중국인의 이상적 모습 중 하나였습니다.

문인은 한위육조시대(기원전 3~기원후 6세기)경에는 이미 존재하였으며 송시대(960~1279)가 되면서 겉보기의 아름다움이 아닌 보다 높은 정신성의 표현을 중요시하게 됩니다. 문인의 글씨와 그림은 이후 중국 예술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명시대(1368~1644) 이후 문인 문화는 부유한 상인계층에도 널리 받아들여져 붓, 먹, 벼루, 종이 등의 문방구는 물론, 글씨와 그림을 감상하는 공간 자체에도 세련된 취향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서화 예술이 탄생한 문인의 서재를 복원하였습니다. 고아한 공간 안에서 문인들은 그 인생을 보다 풍요로운 것으로 만들어 갔던 것입니다.

5층

 Image of "중국의 칠공예" 
9실  2021년 6월 8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이 코너에서는 중국 칠공예의 다양한 기법과 무늬를 소개합니다.

옻나무의 수액을 그릇이나 도구에 칠하여 만드는 칠공예는 중국대륙 외에도 일본 열도, 한반도, 동남아시아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만들어져, 지역마다 다양한 기법과 무늬가 발전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7000년에 이르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칠공예에는 옻을 여러 번 칠한 후 무늬를 새겨넣는 조칠, 조가비를 가공하여 붙이는 나전, 문양을 새긴 후 금을 메워 넣는 쟁금, 무늬는 안료를 넣은 옻칠로 표현하고 윤곽을 가늘게 새기는 존성 등 다양한 장식 기법이 존재합니다. 사실적인 산수, 화조, 누각, 인물 그리고 넝쿨무늬가 더욱 추상화한 굴륜문 등 각종 무늬로 이루어진 다양한 표현도 주목할 만합니다. 옻을 칠하는 것만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민무늬 칠기 또한 매력적입니다.

 Image of "청시대의 공예" 
9실  2021년 6월 8일(화) ~ 2021년 9월 5일(일)

이 코너에서는 청시대(1644~1912)에 만들어진 옥기, 칠보, 유리공예, 대나무공예 등의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청시대에는 고도의 기교를 구사한 다양한 공예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궁중에는 각종 공방이 설치되었고 궁정의 비호 아래 뛰어난 공예품이 다수 탄생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서 생산된 비취가 베이징에 전해지면서 세밀하게 가공된 옥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유리공예 역시 청시대에 특히 번성한 공예로 불투명한 색상의 작품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문인의 서재를 꾸미는 문방구에서는 뛰어난 기교와 함께 높은 품격을 볼 수 있습니다.

치밀한 기법이 만들어낸 아름다움과 세련된 정취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Image of "한국(조선)의 간석기와 금속기" 
10실  2021년 4월 27일(화) ~ 2021년 10월 24일(일)

이 코너에서는 한반도의 간석기와 청동기를 소개합니다.

한반도에서 인류의 족적이 확인된 것은 구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석기시대(기원전 10000~기원전 1000년경)에는 사냥과 채집에 이어 농경이 시작되면서 간석기가 사용되었습니다. 청동기시대(기원전 10~기원전 4세기)부터 초기철기시대(기원전 3~기원전 1세기)에 걸쳐 각 지역에 유력자들이 등장했고 그들의 지위를 나타낸 것이 검, 창, 방패와 같은 청동제 제기와 간돌검이었습니다. 그 독특한 조형에 주목해 주십시오.

한편 기원전 108년 한반도 북부에 중국의 한왕조가 진출하여 현지의 지배 기관으로서 낙랑군을 설치한 후, 토착 문화와 한문화가 융합하여 고유한 낙랑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간석기 및 일본 야요이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 한반도의 금속기 문화를 알려주는 작품들을 천천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Image of "한국(조선) 왕들의 흥망" 
10실  2021년 4월 27일(화) ~ 2021년 10월 24일(일)

이 코너에서는 금속공예품을 중심으로 삼국시대(4세기~676) 왕들의 영화를 보여주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청동기시대(기원전 10~기원전 4세기)에 각 지역에 유력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해, 원삼국시대(기원전 1~기원후 3세기)에는 초기국가가 탄생했습니다. 그들은 삼국시대까지 북쪽의 고구려(~668), 남서쪽의 백제(~660), 남동쪽의 신라(~935), 남쪽의 가야제국(~562) 등의 세력으로 뭉쳐 서로 경쟁하였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가야제국은 금, 은, 동, 철, 유리, 비취를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지역적 특징을 지닌 장신구, 무기, 말갖춤, 토기, 기와 등을 생산했습니다. 이 유물들의 다채로운 표현은 왕들의 번영을 말해줍니다.

 Image of "한국(조선)의 도자기" 
10실  2021년 4월 27일(화) ~ 2021년 10월 24일(일)

이 코너에서는 원삼국시대 (기원전 1~기원후 3세기)부터 조선시대(1392~1910)까지의 도자기를 소개합니다.

원삼국시대에는 한반도에 중국의 기술이 전해져 이전까지의 붉은 토기를 대체하여 가마에서 회색으로 구운 토기가 등장하였으며, 삼국시대(4세기~676)에는 도질토기로 발전했습니다. 6세기에 등장한 도장무늬 토기와 녹유도기는 통일신라시대(676~935)에 완성됩니다. 고려시대(918~1392) 초기에 생산되기 시작한 청자는 주로 궁정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2세기 후반부터는 상감 기법이 발전합니다. 조선시대 전기에는 분청사기 등 조선 고유의 무늬 표현이 탄생하고, 후기에는 궁정의 생활용품이나 제사용으로 광주의 관요(정부의 가마)를 중심으로 생산된 백자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시대에 따른 도자기의 변천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Image of "한국(조선)의 불교미술" 
10실  2021년 4월 6일(화) ~ 2021년 9월 20일(월)

이 코너에서는 기와·불상·금속공예품 등을 통해 한반도 불교미술의 특색을소개합니다.

한반도에는 4세기에 고구려와 백제, 6세기에는 신라(~935)에 불교가 전래된 후 절과 불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절의 지붕에 사용된 기와는 그 모양과 문양에서 지역과 시대의 차이가 명백히 나타납니다.

신라가 7세기 후반에 한반도를 통일하면서 불교를 중심으로 한 국가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8세기에는 불교미술이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신라의 뒤를 이은 고려 시대(918~1392)에도 국가가 불교를 보호했기 때문에, 옻칠한 경전함(경전을 넣는 상자)이나 불교회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불교와 관련된 물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범종(종)이나 금고(징과 비슷한 악기), 물병 등의 금속공예품은 그 색상도 아름다워 볼거리입니다.

 Image of "한국(조선)의 불교미술" 
10실  2021년 4월 6일(화) ~ 2021년 6월 27일(일)

이 코너에서는 기와, 불상, 금속공예품 등을 통해 한반도 불교미술의 특색을소개합니다.

한반도에서는 4세기에 고구려와 백제, 6세기에는 신라(~935)에 불교가 전래된 후 사원과 불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원의 지붕에 사용된 기와는 그 모양과 무늬에서 지역과 시대의 차이를 명백히 보여줍니다.

신라가 7세기 후반에 한반도를 통일하면서 불교를 중심으로 한 국가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8세기에는 불교미술이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신라의 뒤를 이은 고려시대(918~1392)에도 국가가 불교를 보호했기 때문에, 옻칠한 경전함과 불교회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불교와 관련된 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범종과 금고(징과 비슷한 악기), 물병 등의 금속공예품은 그 색상도 아름다워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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