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 쉬르 뢍(Grez-sur-Loing)에 체류했던 당시 연인 사이였던 마리아 비요(Maria Billaut)를 그린 작품. 구로다는 스승인 라파엘 골랑(Raphaël Collin)의 권유도 있어 이 작품을 프랑스 예술가협회의 살롱에 출품, 첫 입선작이 되고 화단에 데뷔하게 되었다.
- 지정문화재
- 수량
- 제작자
- 구로다 세이키
- 시대/세기
- 메이지시대 1891년
- 제작지
- 출토지
- 재질/형태
- 크기
- 명문 등
- 기증자
- 기관관리번호
- A-10937
- 분류
- 회화
- 종류
- 회화 > 일본 > 근대회화